I will refer a blog to my blog.

I cannot make blog well. I have no talent for design.

Than I will refer a blog to my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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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AD] dxf2svg2kicad - 아트웍에서 dxf 를 불러오고 싶을 때

KiCAD 의 아트웍 툴은 pcbnew 입니다.

오픈소스라서 아쉬운 기능이 dxf 를 직접 불러올 방법이 마땅치 않아서 고민이었습니다.

구글 검색을 통해 웹상에서 dxf 와 svg 를 pcbnew 파일로 변환해 주는 프로그램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http://mondalaci.github.io/dxf2svg2kicad/


웹에서 제공하는 테스트 파일로 테스트 해보니 잘 됩니다.

링크가 없어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 봅니다.

KiCAD 에서 로컬 라벨이 안보여요.

KiCAD 의 회로도에서 라벨이 안보여서 검색해보니 배경색과 폰트 색이 같아서 안보인다는 아주 간단한 상황이었네요.

Preference - 색상 에서 라벨 색상을 배경색과 다른 색으로 설정하시면 되겠습니다.

KiCAD 메모

컴포넌트 지우기

• 마우스 포인터를 컴포넌트 위에 갖다 놓고 Del 키
• 블럭 지정하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눌러서 메뉴 중 삭제 선택

회로도 여러장 그리기

  KiCAD 는 회로도 한 장에 파일 하나로 매칭이 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OrCAD 에 익숙한 저로서는 조금 낯선 형식이네요. 루트 회로도 아래에 트리 구조로 연결 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파워 핀이 안보이는 컴포넌트에서 파워핀 보이기

 그림과 같은 아이콘을 클릭하면 파워핀이 나타납니다. 다시 클릭하면 안보입니다.

단축키

• v : 컴포넌트의 값(Value) 변경
• e : 컴포넌트 편집
• c : 컴포넌트 복사
• r : 컴포넌트 회전
• w : wire 그리기
• i : bus 그리기

아트웍에서 부품 정렬

아트웍을 위해 netlist 를 읽어들이면 부품이 한 점에 모두 몰려 있습니다. 아트웍을 하기 위해서는 부품을 모두 펼쳐 놔야 할텐데 이럴 때 필요한 기능입니다.

왼쪽 그림에서 빨간색 선으로 표시한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부품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선택하면 그림과 같이 메뉴가 뜹니다. '모듈 모두 이동'을 선택하면 부품이 모두 펼쳐져서 정렬 됩니다.

KiCAD 를 실무에서 적용해 봐야겠다.

OrCAD 16.3 을 윈도우 8 32bit 에 설치했는데, 너무 느려졌습니다.

물론 컴퓨터 사양이 너무 낮아서 그럴 수도 있지만, OrCAD가 성능이 좋아졌지만 그만큼 무거워져서 그럴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또 PCB 설계는 PADS 로 해야 하는데, PADS 역시 무겁네요.

아트웍을 외주 할 때는 OrCAD로 회로 설계하고, 스스로 아트웍 할 때는 KiCAD 를 써 봐야겠습니다.

KiCAD 가 시스템에서 가볍게 돌아가길 기대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SVN Repository 로...

회사에서 SVN 서버를 공유해서 써야 하는데 딱히 방법이 없다.

이리 저리 머리굴린 끝에 클라우드 서비스에 SVN 저장소를 올려놓고 동기화 기능을 이용하면 되겠다 싶어서 몇개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써봤다.

1. Google Drive

  - 동기화가 잘 안되는것 같다. 간단한 데이터나 그림파일은 모르겠고, SVN Repository 같은 복잡한 구조의 폴더는 잘 안된다.


2. N드라이브

  - SVN 은 아예 안된다. 테스트 하느라 시간만 버렸다.


3. DropBox

  - SVN 을 위해 태어난 놈이 아닌가 싶다. 아주 잘 된다. 안타깝게도 용량이 2GB 뿐이다. 그래도 저장소를 임시로 공유하기 위해 쓰기 때문에 그 정도면 충분하겠다.
  - 외국인들도  DrobBox 에 SVN 저장소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나보다.


DaumCloud 는 내가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고 있으므로 별로 공유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테스트도 안했다.

결론은 DropBox!!